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2013.05-교내풍경
05월달은 주요이슈들이 있던 달이였죠.
1.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로 명명, 교훈탑 제막 행사
: 이교위가 사필귀정 의 정신은 작게는 학교를 내 집같이 사랑하라는 말이지만 크게는 내 나라를 내 가정같이 내 민족을 내 가족같이 사랑하라는 말이며 이는 관념적이고 선언적인 화두가 아니라 해공을 비롯한 임시정부의 독립운동과 구국운동을 계승하게 함으로써 나라와 민족에 대한 실천적 봉사정신을 요구하는 것이다 는 내용으로 세워졌습니다.
2. 제8회 국민대학교 총장배 고교생 길거리 농구대회가 열렸습니다.
: 많은 고등학교에서 참여해서 뜨거운 열정을 몸으로 발산했습니다.
3. 봄맞이 항공촬영이 실시되었습니다.
: 하늘에서 보이는 정문에서부터의 국민대의 모습이 표현되었습니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