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현대 사회에서는 뭐든지 많이, 새로운 것을 소유하며
그 소유한 것을 자신의 정체성과 연결짓는다.
재산, 사업, 예술품, 지식, 아이디어, 친구, 연인, 여행, 학위 그리고 자아까지도....
모든게 탐욕의 대상이 된다.
하지만 우리가 해야할 일은 인생을 물건으로 채우는 것이 아니라
몸을 감각있게 생기있게 만들고,
마음을 감정으로 풍요롭게 하고,
정신을 신념으로 성숙하게 만드는 것이다.
심플하게 산다 中
참 바쁜 세상입니다. 취업을 위해 스펙도 쌓아야 하고, 경쟁해야하고
멋진 이성친구를 만들려면, 나도 그만큼 멋진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 중심을 잡아요!!!
스펙! 쌓지 말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당연히 멋진 사람이 되어야지요.
그렇지만, 이런 저런 환경에 너무 휘둘리기만 하지 말고
나만의 철학을 가지고, 멋진 나만의 인생을 설계해보세요.
11월 국민대학교 월페이퍼입니다. 해상도에 맞는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해보세요.
제공 버전 : 1200*800, 1280*1024, 1440*900, 1680*1050, 1920*1200
* 다운로드 하시면 댓글도 부탁드려요. 국민대 홍보팀은 여러분의 칭찬을 먹고 살아요^^
[11월 월페이퍼 - 가을에 물든 캠퍼스]

[11월 월페이퍼 - 활짝 핀 가을]

[11월 월페이퍼 - 낙엽의 속삭임]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