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나에게 솔직해져 보십시오.
도대체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지,
세상이 일방적으로 정해놓은 성공의 기준이 아닌
내 안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남들에게 행복하게 보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나 자신이 정말로 행복한 것이 중요합니다.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中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세요. 직업같이 중요한 일이던, 여행같이 소소한 결정이던...
다들 좋다고 하는 그 무엇이 아닌, 내가 좋다고 생각하는 일을 선택하세요.
인생~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 시간 빨리가요.^^
좋은 선택하는 10월 되세요.
10월 국민대학교 월페이퍼입니다. 해상도에 맞는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해보세요.
제공 버전 : 1200*800, 1280*1024, 1440*900, 1680*1050, 1920*1200
* 다운로드 하시면 댓글도 부탁드려요. 국민대 홍보팀은 여러분의 칭찬을 먹고 살아요^^
[10월 월페이퍼 - 외롭지 않은 가을 커플]

[10월 월페이퍼 - 청명한 하늘을 헤엄치는 물고기]

[10월 월페이퍼 - 가을색이 스미는 캠퍼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