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우리 대학 경영정보학부 16학번 김민호 학생이 국민의힘(청년의힘) 입법추진활동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민호 학생은 21년 1월 국민의힘 내 청년유니온 정당 청년의힘 입법추진단에 선발 이후 기획재정위원회 강남(병)유경준 국회의원실에 소속되어 4개월 간, 입법을 준비했다.
준비법안은 지방세법 일부개정법률안, 지역신용보증재단법 일부개정법률안, 고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으로 총 세 가지 법안이며, 지방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최종 발의까지 완료하였고, 기타법안은 공동발의 추진 진행 중에 있다. 지난 5월 12일(수) 국민의힘 중앙당사(남중빌딩)에서 치러진 서류심사와 경쟁 PT를 통해 17개 위원실, 35명 중 1위를 차지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민호 학생은 "활동과정 중 국민의힘 대학생위원회에 선발되어 앞으로도 적극적인 활동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