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우리 대학 산림환경시스템학과 강완모 교수가 2021년 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회장 남상준)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하였다. 강완모 교수는 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지 통권111호에 게재된 “생태네트워크와 접근성 분석에 의한 서울시 미집행도시공원의 보전 우선순위 평가”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의 논문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