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우리 대학 경영학과(00학번)를 졸업한 김구열 동문이 2022년 8월부로 미국의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의 조교수로 임용되었다.
2005년 경영학과를 졸업한 김구열 동문은 Ohio University에서 석사를, Temple University에서 박사를 취득했다. 박사학위의 논문 제목은 "WHO’S BETTING ON SPORTS? THREE ESSAYS ON UNDERSTANDING SPORTS BETTING MOTIVATION AND ITS INFLUENCE ON BETTING INTENTION AND BEHAVIOR" 이다.
김구열 동문은 2008년부터 2년간 미국 마이너리그 야구팀에 소속되어 있었던 특별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2015년에는 브리온 스포츠 마케팅 그룹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특히 우리 대학 전자공학부 명예교수인 김도현 교수의 자제이기도 하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