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우리 대학 공업디자인학과 권혜인 학생이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 이사장 최정화)이 '제15회 문화소통포럼 CCF 2024'의 일환으로 주최한 '뉴 코리아 아이디어 & AI가 생성한 한국이미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AI가 생성한 한국 이미지'는 AI 이미지 생성기를 통해 제작된 이미지 중 음식, 영화, 관광, 공연, 음악, 패션, 뷰티, 라이프 스타일, 집 등 제반 분야에서 한국을 세계에 알리기에 적합한 작품을 컨셉으로 진행됐다.
권혜인 학생은 50인의 복수 투표 중 58표로 최다 득표를 얻었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