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우리 대학 나노전자물리학과 김태영 동문이 LG이노텍 임원인사에서 상무로 승진했다. 김태영 동문은 모바일 및 차량용 렌즈 기술 내재화를 이끌며 광학 기술역량 고도화에 앞장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03년부터 2016년까지 삼성전기 수석연구원과 2022년까지 중국 ZET 그룹 연구소장(CTO), 해외사업 총경리를 역임한 후, 2023년 LG이노텍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