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우리 대학 일반대학원 임산생명공학과 이용주 박사과정생(지도교수 김형진)이 2025학년도 국민*스타연구인재에 선정됐다.
국민*스타연구인재는 매학년도 일반대학원 재학생 중 연구실적이 높은(*지원자격 Impact Factor 상위 10% 이내의 국제학술지 SCI/SCIE/SSCI 주저자 2편 또는 국제학술지 SCI/SCIE/SSCI 주저자 3편 이상) 2명을 뽑아 연구우수인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국민*스타연구인재로 선발된 학생에게는 재학생 등록금(등록금 전액), 학업 장려금(학기당 300만원), 해외 연수 및 신진연구인력 우선 채용 등의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