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경력개발지원단에서 올해 처음으로 제약‧바이오 GMP & Validation 실무과정을 운영한다. 최근 제약‧바이오산업은 고부가가치 산업이자 일자리 창출의 선두주자로 주목받고 있으며 “제약‧바이오 직무교육”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관련 전공 학생들 뿐 아니라 타 전공 학생들의 교육에 대한 문의도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수요를 바탕으로 11월 9일(토)부터 이틀간 집중 교육으로 진행되는 “제약‧바이오 직무교육”은 현직 품질직무 전문가가 직접 강의를 담당하는 교육훈련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GMP&Validation 교육을 통해 QC(QA)실무 지식을 얻을 수 있고, GMP&Validation 자격증 취득을 위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제약‧바이오” 산업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는 이 분야의 직무를 이해하고, 해당 분야의 취업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들 중 우수 수료자에게는 역량 인증서가 발급된 예정이다. 국민대 대학일자리센터 관계자는는 “앞으로도 이 제약‧바이오 GMP&Validation 실무과정처럼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직무교육을 기획하고 있으며, 이 교육에 이어 새롭게 ‘영상미디어기획 및 SNS 광고마케팅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순번 | 언론사 |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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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스마트경제 | 국민대 경력개발지원단, 새로운 직무교육 ‘제약·바이오 GMP&Validation 실무과정’ 운영 |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