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지역 중소기업에게 희망을 줄수 있는 신용보증기금을 만들겠습니다.”
KODIT 신용보증기금 신관호 신임 충청영업본부장(53)은 취임 일성으로 지역 업체에 대한 보증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
신 본부장은 강릉고, 국민대 법학과 출신으로 1981년 신용보증기금에 입사해 강릉지점장, 비서실장, 감사실장, 인력개발부장을 역임했다.
원만하고 객관적인 성격으로 직원들에게 인기가 높고, 2004년에는 국내 최초로 임금피크제를 도입한 공로가 인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부인 최승임씨와 1남1녀.
출처 : 대전일보|기사입력 2008-01-25 00:33
원문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89&aid=0000133903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